
1. 핵심 요약
- 개정 현황 및 일저이 2차 2과목은 2026년 2월 25일 기준으로 거의 확정되었으며, 1과목은 추가 수정을 거쳐 3월말에서 4월 초에 확정될 예정이다.
- 신규 학습 전략 '무지개 카드': 품목별 특징(시기, 종기, 보험금 등)을 7개 카드로 분류하여 기억 인출 속도를 높이는 전략.
- 품목 체계 개편: 과수 품목이 기존 12종에서 16종으로 확대되었으며, 농업수입안정보험 적용 품목에 벼와 보리가 추가되는 등 보장 방식에 큰 변화가 있다.
- 조사 및 산정 방식 정교화: 예찰 조사가 논.밭.과수 전반으로 확대되었으며, 손해정보 비율 세분화(10% 단위), 함수율 산정 기준 추가(참깨 등), 시설물 자기부담금 이월 제도 폐지 등의 기술적 수정이 이루어졌다.
2. 주요 테마별 개정 내용
2.1. 농작물 분류 및 보장 방식의 변화
농작물 파트는 총 7개 파트로 구분되며, 이는 전체 시험 비중의 약 70%를 차지한다.
| 분류 | 주요 개정 및 특징 | 해당 품목(예시) |
| 논작물 |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품목 확대 | 벼, 보리 등 |
| 과수 16종 | 기존 12종에서 16종으로 확대, 평가 방법 변화 |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포함 |
| 밭작물 | 생산비 보장에서 밭작물로 전환되는 품목 발생 | 무(월동무, 가을무 등), 당근 등 |
| 수입안정보험 | 가격 하락 및 상승 시 피해 담보 강화 | 벼, 보리 등 주요 품 |
- 과수 16종 확대: 기존 '적과전 종합위험 보장' 외에도 사과, 배, 단감, 떫은감을 '수확 감소 보장' 방식으로 선택 가입할 수 있게 평가 방법이 다양화되었다.
- 병충해 보장 확대: 과수 16종 편입에 따라 복숭아(세균구멍병) 외에 사과의 '턴저병'도 병충해 보장 품목에 포함되었다.
2.2. 기술적 지표 및 조사 기준 변경
보험금 산정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세부 지표들이 대폭 수정되었다.
- 예찰 조사(사전 조사) 전면 도입:
- 계약 인수 시 현장 확인을 강화하기 위해 논, 밭, 과수 품목에 예찰 조사가 신설되었다.
- 생육 상태, 파종 여부, 실제 경작 면적을 미리 조사하여 분쟁을 예방하고 업무의 정확도를 높인다.
- 함수율 산정 기준 ('메-콩-강-참' 체계):
- 새로운 품목(생강, 녹두, 참깨) 도입에 따른 함수율 기준 정립.
- 메벼: 15% / 콩.팥.분질미: 14% / 기타(강); 13%(녹두 포함) / 참깨: 10%
- 손해정도비율 세분화:
- 기존 20% 단위(20, 40, 60, 80, 100)에서 10% 단위(10, 20, 30...)으로 더욱 정밀하게 변경되었다.
- 주의: 버섯 품목은 기존의 20% 단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으며, 3~4월 최종 확정안 확인이 필요하다. (2026년 농업재해보험이론서, 20% 유지.)
2.3. 시설 및 특정 품목 보상 규정 수정
- 원예 및 해가림 시설 (AA -BB-C 공식):
- 소문자 'b'의 재해석: 기존의 '자기부담금 이월(20만 원 등)' 개념이 폐지되었다.
- 개정된 지침에서 'B'는 비례보상을 의미하며, 비례보상이 필요한 경우에만 적용하는 것으로 통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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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1. 기존 '자기부담금 이월(스몰 b)' 제도의 전면 폐지 과거 지침에서는 목적물 손해에서 차감한 자기부담금이 최대 한도(예: 100만 원)에 미달하면, 그 남은 잔여 자기부담금(스몰 b)을 해가림 시설과 비가림 시설에 한하여 추가 비용 손해(손대잔: 손해방지, 대위권, 잔존물 보전비용)에서 이월하여 마저 차감했습니다. 하지만 이 규정은 시설마다 적용 기준이 달라 수험생과 실무자에게 큰 혼동을 주었습니다. 이번 개정에서는 이 복잡했던 '자기부담금 이월' 규정 자체가 완전히 삭제(통일)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추가 비용 손해를 계산할 때 남은 자기부담금을 차감할 필요 없이 손해액을 그대로 인정해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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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2. 새로운 'B'의 의미: 비례보상 (날 비, 飛) 자기부담금 이월 규정이 사라짐에 따라, 강사님은 공식의 'B'를 한자 날 비(飛)를 차용하여 '비례보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즉, '손대잔'과 같은 추가 비용 발생 시 골치 아픈 자기부담금 이월 차감은 하지 않되, 해당 시설이 일부보험(보험가액 대비 보험가입금액을 적게 가입한 경우)에 해당한다면 비례보상은 반드시 적용(곱하기)해야 한다는 의미로 'B'를 재해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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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3. 비례보상 적용 대상 시설 ('해비치' 암기법의 업그레이드) 그렇다면 어떤 시설에 비례보상(B)을 적용해야 할까요? 기존에 자기부담금 이월 시설을 외우던 '해비치' 암기법이 이제는 비례보상 적용 시설을 외우는 팁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해 (해가림 시설 / 축사): 강사님은 '해비치'의 '해'를 해가림 시설, 그리고 십이지신의 마지막인 '해(亥, 돼지)'와 연관 지어 돼지를 키우는 '축사'**로 재해석했습니다. 비치 (비례보상이 이치다): 즉, 시설 파트 중 해가림 시설과 축사, 이 두 곳에 비례보상(B)을 적용하는 것이 이치다라고 암기하시면 됩니다. (참고: 농업용 및 부대시설, 비가림 시설은 애초에 가입할 때 가액의 80% 이상으로 가입하게 되어 있어 기본적으로 비례보상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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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4. 개정 반영 최종 'AA-BB-C' 공식 흐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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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 연근 계산 및 이식 규정:
- 만 나이를 기준으로 하되, 가입 시점(11월 등)을 고려하여 '만 나이 + 1년'을 가입 연근으로 산정한다.
- 타 농지에서 이식해 온 경우 관리 비용 및 위험도를 고려하여 '만 나이 + 2년'을 적용한다.
- 수확량 잔여 비율 (수잔):
- 복분자, 무화과, 블루베리는 반드시 암기가 필요하다.
- 온주밀감의 경우 수치가 복잡해져 시험 문제에 주어질 확률이 높다(약 90% 이상).
3. 학습 전략 (무지개 카드)
복잡해진 품목과 개정 내용을 효율적으로 인출하기 위해 도입된 학습 체계이다.
- 7가지 색상 분류: 논작물(빨강), 밭작물(주황), 적과전(노랑), 과수 16종(초록) 등 총 7개 카테고리로 품목을 나눈다.
- 카드 구성:
- 앞면: 품목명 기재.
- 뒷면: 해당 품목의 시기(개시), 종기(종료), 보험금 계산식, 특이 사항(예: 부추는 70% 한도) 등을 요약 기재.
- 목표: 문제를 접행ㅆ을 때 머리가 하얘지는 현상을 방지하고, 시각화된 카드를 통해 기억을 빠르게 인출하여 답안을 작성하는 훈련을 반복한다.
4. 결론
이번 업무방법서 개정은 손해평가사의 업무 범위를 확대(예찰 조사 등)하고 보상 체계를 현실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농업 수입안정보험과 과수 16종 파트는 올해 시험에서 15점 배점의 대형 문제로 출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수험생들은 변경된 함수율 기준과 손해정도비율 단위를 완벽히 숙지하고, '무지개 카드'전략을 통해 방대한 품목별 세부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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