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평가사/2차 2과목 (기본이론)

[2026년] 24.오디, 감귤, 블루베리 등 과실손해조사 및 손해평가

舒安 2026. 6. 24. 21:58

1. 핵심 요약

  • 조사 시기의 특정성: 오디와 같은 품목은 '결실 완료 직후부터 수확 직전'이라는 구체적인 조사 시기를 준수해야 정확한 수확량 추정이 가능합니다.
  • 감귤 동상해 조사 기준 강화: 기수확 과실 비유로가 수확기 경과 비율의 차이가 현저할 경우(15% 이상 차이 기준), 과다 수확으로 인한 피해율 왜곡을 방지하기 위해 기수확 과실 일부를 정상 과실로 편입하는 정밀 기준이 적용됩니다.
  • 품목별 표본 추출 차별화: 오디는 결과모지 3개, 블루베리는 결과지 1개, 감귤은 주지 1개와 아주지 3개 등 품목별 특성에 맞춘 표본 선정 방식이 정의되어 있습니다.
  • 수확기 잔존 비율의 중요성: 복분자, 무화과, 감귤 동상해 등에서 사고 일자별 수확기 잔존 비율은 피해율 산정의 결정적 요소이며, 이는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준을 따릅니다.

2. 주요 품목별 조사 방법 및 기준

2.1. 오디 및 베리류 조사 체계

오디와 블루베리는 결과지 선정 방시고가 조사 시기에서 독특한 특성을 보입니다.

항목 오디 블루베리
조사 시기 결실 완료 직후 ~ 수확 직전 (해당 수확기)
표본 선정 표본주에서 가징 긴 결과모지 3개 표본주에서 가장 긴 결과지 1개
결과모지 정의 결과지를 맺는 '엄마 가지' (1년 더 묵은 가지) -
기타 특징 평년 결실수는 최근 5년간 1m당 평균 개수 의미 두릅의 경우 가로세로 각 1m 구회 조사

2.2. 감귤(온주밀감) 조사 방법

감귤은 등급 내/외 구별 및 동상해 조사가 핵심입니다.

  • 표본주 조사: 선정된 표본주에 리본을 묶고, 주지(원가지) 1개와 아주지 3개를 선정하여 수확 조사합니다.
  • 피해 분류: 등급 내 과실과 등급 외 과실로 나누어 각각 30%, 50%, 80%, 100% 피해율을 적용합니다. (등급 외는 산출된 값의 50%만 인정)

3. 감귤 동상해 과실손해조사 및 피해율 산정

3.1. 기수확 비율과 경과비율의 차이

동상해 조사 시 농가가 피해율을 높이기 위해 고의로 과다 수확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규정입니다.

  • 수확기 경과 비율: 1 - 수확기 잔존 비율 로 계산됩니다. 이는 날짜에 따라 전국적으로 통일된 수치입니다.
  • 현저한 차이의 기준: 기수확 과실 비율이 수확기 경과 비율보다 현저히 높을 때(약 15% 이상 차이 시) 문제가 됩니다.
  • 조정 방법: 차이가 현저할 경우, 기수확 과실 중 초과분을 정상 과실로 편입시켜 분모와 분자를 재계산합니다. 이를 통해 인위적으로 높아진 피해율을 정상화합니다.

3.2. 동상해 피해율 계산 구조

동상해 피해율 산정 시 분모에는 기수확 과실이 포함되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위에서 언급한 '현저한 차이'가 발생할 경우에만 기수확 중 일부가 정상 과실로 분모에 산입됩니다.

  • 일반 동상해 피해율 분모: 정상 과실 + 80% 피해 + 100% 피해 + 병해충 과실
  • 동상해 구분: 추운 환경을 고려하여 표본주를 최소 2주 이상 선정하고, 80% 및 100% 피해 과실로 엄격히 구분합니다.

4. 수확기 잔존 비율 산정 공식 (동상해)

감귤 동상해 조사는 12월 21일부터 시작되며, 사고 발생 일자에 따른 잔존 비율을 공식에 의해 산출합니다. 

월별 수확기 잔존 비율 산정 공식 (기초값 및 계수)
12월 63% - (0.9 * 사고 발생 일자)
1월 34% - (0.8 * 사고 발생 일자)
2월 (잔여 비율 기반 공식 적용)
  • 특이사항: 공식상 12월 31일의 결과값과 1월 1일의 시작값 사이에 1% 정도의 단절(불연속성)이 존재하지만, 현재 규정된 이론서의 수치를 그대로 적용해야 합니다.

5. 기타 손해평가 주요 원칙

5.1. 고사나무 및 미보상 비율

  • 고사나무 조사: 실제 결과 주수 대비 죽은 나무의 주수를 확인합니다. 이는 적과전 종합위험 등 타 품목과 동일한 원칙을 적용합니다.
  • 미보상 비율: 과실손해 피해율 산정 시 기본적으로 고려하되, 보상하지 않는 손해에 대해서는 엄격히 제외합니다.

5.2. 보험금 산정 방식의 변화

  • 손해액 중심: 최근에는 (손해액 - 자기부담금) 방식으로 통일되는 추세입니다. 이는 특히 동상해 보험금 계산 시 자기부담금 적용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 기사고 비율: 보험가액 금액에서 기사고 피해액을 차감할 때, 자기부담금을 적용하기 전의 주계약 비율 등을 정확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3. 수확전 종합위험 품목

  • 대상 품목: 복분자, 무화과
  • 보장 구조: 수확 전에는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등 종합위험을 담보하고, 수확기에는 특정위험만을 보장하는 단계적 구조를 가집니다.

6. 결론

과실손해조사는 품목별로 정해진 정밀한 표본 선정과 수확 시기에 따른 잔존 비율 계산이 핵심입니다. 특히 감귤 동상해와 같이 제도적으로 보완된 '현저한 차이'에 대한 판정 기준은 평가사의 주관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피해율을 도출하기 위한 필수적인 장치입니다. 향후 AI 기술의 도입 등을 통해 이러한 복잡한 계산 및 규정 해석의 오류를 줄이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